2006년 12월 26일
키보드....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컴퓨터 하드웨에 대한 업그레이드보다
주변기기-정확하게 말하자면 마우스와 키보드-에 대한 업그레이드 의욕이 강해져
심심치 않게 모은 키보드 마우스가 5~6개가 된다..
이번엔 지를 계획이 없었으나
사용하던 키보드가 (MS의 Wireless Desktop Elite Keyboard인데)
키감이나 작동이 부드럽고 게다가 무선 그리고 아는 사람이 그냥 줬기에 ㅋㅋ
...아주 잘 사용하던차에...100타당 1타 꼴로 같은 키가
3번이나 눌리는 오작동으로 회사업무에 큰 빵구가 날 뻔해...회사에 남는 키보드를
찾았으나, 맘에 드는 키보드가 없어 (열라 핑계)...
결국 옥션을 뒤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썼던 IBM 기계식 키보드가 생각나
검색창에 기계식으로 입력햇더니..
마데인 저먼의 체리 기계식 키보드가 눈에 걸렷으나..15만원의 압박으로...
결국 제일 싼 아론 기계식 키보드로 질렀다...
(가끔 아주 가끔 드는 후회지만 이런 땐 결혼한게 약간 아주 약간 후회된다)
허 그런데 이 키보드는 기계식 치고는 너무 부드럽다..
일반 멤브레인 방식만큼 부드러워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딸깍 거리는 소리는 마치 컴퓨터가 내주는
효과음 같다.
키의 눌림도 각 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듯 하고..(내 손가락 힘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전에 사용하던
키보드들은 새끼손가락으로 눌러야 하는 키가 잘 안눌러지는 일은 없었기에..) 역시 싼게 비지떡??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과장님은 저 Cherry 기계식 키보드를 8년동안이나 사용하는 걸 봤다..
그분의 지론은 컴퓨터가 업인 사람은 키보드만큼은 좋은 걸 오랫동안 써야한다고 했다.
그 때는 그까이 꺼 새로 사면 되지 머...라고 했는데..
나도 나이가 먹고..같이 오래한 물건들이 많아지면서 애착이 가는 물건이 하나둘씩 늘어나니..
버리기 아까운 물건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를 사더라도 오래 쓸수 있는 물건을 사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예전 회사의 사수가 줬던 마우스도 거의 5년을 사용했고..지금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엄지손가락 부분의 고무가 거의 녹듯이 해서..손에 냄새가 배는 것 때문에 서랍 구석에 있고..
집에서 쓰고 있는 MS 내추럴 키보드도 8년째 사용하고 있다.
형님한테 간 MS 인텔리 키보드와 마우스 또한 7년 째 쓰고 있고...
비싼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이젠 오래 곁에 두고 쓸수있는 물건이 명품인 듯 하다..
꼬랑지 : MS의 묻지마 교환이 아직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곧 키보드를 택배로 보내 교체 받아야겠다.

주변기기-정확하게 말하자면 마우스와 키보드-에 대한 업그레이드 의욕이 강해져
심심치 않게 모은 키보드 마우스가 5~6개가 된다..
이번엔 지를 계획이 없었으나
사용하던 키보드가 (MS의 Wireless Desktop Elite Keyboard인데)
키감이나 작동이 부드럽고 게다가 무선 그리고 아는 사람이 그냥 줬기에 ㅋㅋ
...아주 잘 사용하던차에...100타당 1타 꼴로 같은 키가
3번이나 눌리는 오작동으로 회사업무에 큰 빵구가 날 뻔해...회사에 남는 키보드를
찾았으나, 맘에 드는 키보드가 없어 (열라 핑계)...
결국 옥션을 뒤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썼던 IBM 기계식 키보드가 생각나
검색창에 기계식으로 입력햇더니..
마데인 저먼의 체리 기계식 키보드가 눈에 걸렷으나..15만원의 압박으로...
결국 제일 싼 아론 기계식 키보드로 질렀다...
(가끔 아주 가끔 드는 후회지만 이런 땐 결혼한게 약간 아주 약간 후회된다)
허 그런데 이 키보드는 기계식 치고는 너무 부드럽다..
일반 멤브레인 방식만큼 부드러워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딸깍 거리는 소리는 마치 컴퓨터가 내주는
효과음 같다.
키의 눌림도 각 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듯 하고..(내 손가락 힘의 차이도 있겠지만 그전에 사용하던
키보드들은 새끼손가락으로 눌러야 하는 키가 잘 안눌러지는 일은 없었기에..) 역시 싼게 비지떡??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과장님은 저 Cherry 기계식 키보드를 8년동안이나 사용하는 걸 봤다..
그분의 지론은 컴퓨터가 업인 사람은 키보드만큼은 좋은 걸 오랫동안 써야한다고 했다.
그 때는 그까이 꺼 새로 사면 되지 머...라고 했는데..
나도 나이가 먹고..같이 오래한 물건들이 많아지면서 애착이 가는 물건이 하나둘씩 늘어나니..
버리기 아까운 물건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를 사더라도 오래 쓸수 있는 물건을 사는게 좋다는 생각이다.
예전 회사의 사수가 줬던 마우스도 거의 5년을 사용했고..지금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엄지손가락 부분의 고무가 거의 녹듯이 해서..손에 냄새가 배는 것 때문에 서랍 구석에 있고..
집에서 쓰고 있는 MS 내추럴 키보드도 8년째 사용하고 있다.
형님한테 간 MS 인텔리 키보드와 마우스 또한 7년 째 쓰고 있고...
비싼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이젠 오래 곁에 두고 쓸수있는 물건이 명품인 듯 하다..
꼬랑지 : MS의 묻지마 교환이 아직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곧 키보드를 택배로 보내 교체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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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6/12/26 20:35 | H/W & S/W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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